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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토]KIA 박찬호, 8월 넷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 선정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가 8월 넷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로 선정됐다. 박찬호는 이 기간 출전한 6경기에서 타율 0.522(23타수 12안타) 1홈런 4타점 4득점 OPS(출루율과 장타율 합계) 1.325를 기록했다. 시상은 지난 13일 광주 기아챔피엄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진행됐다. 시상은 김중섭 조아제약 광주영업소장이 맡았다. KIA 제공 2022.09.26 09:23
야구

KIA 양현종, 5월 조아제약 월간 MVP 수상

KIA 양현종이 5월 조아제약 월간 MVP를 수상했다. 양현종은 5월 총 6경기에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1.10을 기록했다. 이 기간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2위다. 탈삼진은 44개로 압도적인 1위였다. 개막 후 4월까지 승리 없이 5패, 평균자책점 8.01의 부진을 털고 에이스의 위용을 되찾았다. 양현종은 5월의 상승세를 이아가며 최근 5연승 중이다. 시상은 지난 11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조아제약 김중섭 부장이 맡았다. KIA 제공 2019.06.18 06:30
야구

[포토] KIA 이창진, 조아제약 주간 MVP 수상

KIA 외야수 이창진이 4월 둘째 주 주간 MVP를 수상했다. 이창진은 이 기간 주간 타율(0.500·16타수 8안타)과 OPS(1.413·장타율 0.813+출루율 0.600) 1위를 기록했다. 4월 14일 SK전에서는 5회 1-1 동점의 균형을 깨트리는 2점 홈런으로 프로 데뷔 6년 만에 첫 홈런을 결승타로 기록했다. 2014년 롯데에 입단한 이창진은 두 차례 트레이드를 통해 kt를 거쳐 현재 KIA에서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시상은 지난 21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김중섭 조아제약 부장이 맡았다. 사진=KIA 제공 2019.05.22 11:27
야구

[조아제약 주간MVP] 4월 셋째 주 주간 MVP, 서동욱

KIA 서동욱(32·왼쪽)이 4월 셋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를 수상했다.서동욱은 이 기간 6경기에서 타율 0.400(20타수 8안타)·3홈런·8타점을 기록했다. 서동욱은 올해 4월 조건 없는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KIA는 2003년 2차 드래프트 1번으로 그가 프로에 데뷔했던 팀. 이후 두 번의 트레이드를 거쳐 넥센 선수가 됐고, 세 번째 트레이드로 친정에 복귀했다. 금액으로 따졌을 때 그의 트레이드 가치는 '0원'. 그러나 서동욱이 가세한 KIA 타선은 한층 더 강해졌다. 시상은 조아제약 광주영업소 김중섭 소장이 맡았다. 사진=KIA 제공 2016.05.23 14:28
야구

김종국, 주간 MVP 수상

KIA 김종국(오른쪽)이 4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IS일간스포츠와 조아제약㈜이 공동 제정하는 5월 넷째주 조아제약 주간 MVP를 수상했다. 상금은 50만원. 김종국은 지난주 23타수 12안타로 타율 0.522를 기록했다. 시상은 김중섭 조아제약 광주영업소 과장이 맡았다. 광주=이호형 기자 2009.06.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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